대학교1학년인데요...떨리는 상황에서 너무 극도로 떨어서 고민입니다발표수업이나 단순히 손들고 몇마디 자기 얘기하는것도 너무 떨려해서 스트레스에요...제 차례가 올때까지 기더릴때 심장이 너무 빨리뛰고 마른침만 계속 삼켜요... 발표할때 얼굴도 너무 빨개지고 말하는 속도도 주체가안되고 목소리도 떨려요평소 제성격은 안이런데 이런 나서는 상황에서만 몸이 이러니까 저도 답답해죽겠어요... 정신과가서 약같은거로 치료가되나요?
정신과 이야기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전문가와 이야기해보시길 바래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