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통신업에서 일하면서 200만원가량 받을예정인데 일이 좀있어서 두달만에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이전부터 이야기가없었고 퇴사할때 100만원을 빼고 준다고 정책이라고하는데 원래 이러나요...?????? 처음들어서 억울한데 말은못하고... 한달 빡일한거 전부 날아가는거니... 원래 이런건지 다 받으려면 방법이없는지 궁금합니다
그쪽뿐아니라 사회적약자기업이라고 포장하고 일할땐 부추기면서 막부려먹고
짜증나서 관둔다 하니 뭔 자발적퇴사네 어쩌네 말 많고 갑자기 퇴직금주라고 하니 권리이거늘
회사의 내규네 어쩌네 아무말없다가 1주일남으니 내규네 회사돈이 없네<먼상관 난 거기 직원이 아닌데>해서 저도 노동청 먼저 신고후 이러네 저러네 하면 경찰신고대동하려합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