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생 입니다. 교회 사람 아주머니께서 처음에는 어느 대학에 다니는지 교회를 다니는지 물어보시고 그리고 예수님의 관한 설명을 계속 하시고 그리고 같이 교회 다니시는 분들도 전화번호 달라고 해서 제가 거절을 못해서 전번도 준 상태이고 계속 저랑 밥 먹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거절을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나요??
편의점 알바생이시군요! 그런 상황은 참 곤란하겠어요
정중하게 바쁘다고 말씀하시고 따로 연락하기 힘들다고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담 없이 거절할 수 있을 거에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